1. 여야5당, 국감 평가 '제각각'…"정쟁화는 네탓" 공방도
홍영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정책·민생 국정감사에 집중했다"면서, 특히 "올해 국감에선 박용진 의원이 제기한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데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여야 어떤 당에서든 국감에서 제기된 문제들은 국민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잘 챙겨 국정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자유한국당 개별 의원들은 정책 국감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정쟁에 집중한 한국당 원내지도부의 행태는 의원들의 노력에 빛을 바라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2. 하버드 교재 실린 '에너지 플랫폼'…황창규 "KT는 에너지기업"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21세기 에너지' 과목의 케이스스터디 사례로 채택한 'KT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관해 특강하는 자리다. 미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을 지낸 황 회장은 유창한 영어로 토론을 이끌었고, 한국의 네트워크 기업이 꺼내 든 '예상 밖 비즈니스모델'에 70여 명의 학생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석사 2년 차 에릭은 "KT가 다른 네트워크 기업들과는 달리, 전통적인 ICT 영역을 넘어 공격적인 에너지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에너지 사업 특유의 규제 장벽을 어떻게 넘어설지에 대해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3. 올해 10대 그룹 상장사 시총 150조원 넘게 증발
최근 국내 증시의 급락 여파로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50조원 넘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94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지난 26일 현재 811조2천860억원(이하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의 968조290억원보다 156조7천430억원(16.2%)이나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의 시총은 1천888조5천610억원에서 1천579조5천30억원으로 309조580억원(16.4%) 줄었다.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총 감소 규모가 전체 상장사 시총 감소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셈이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의 시총이 514조2천920억원에서 433조1천140억원으로 81조1천780억원(15.8%)이나 줄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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