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교과서 수록된 독립·근현대사 인물 중 여성 7.7% 불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수록된 독립운동가와 근현대사 인물 중 여성의 비중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교과서 기준 독립운동가 수록현황’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에 실린 독립운동사와 근현대사 인물 208명 중 여성은 7.7%인 16명에 불과했다.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로는 강주룡·권기옥·남자현·유관순·윤희순·이은숙·정종명·차미리사·최선화·최은희·허은 등 11명이, 근현대사 인물로는 김명순·나혜석·윤심덕·이화림·최승희 등 5명이 역사교과서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독립운동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건국훈장을 받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325명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수치다.
2. "국내보다 해외여행", 국제 항공여객 급증… 중국노선 거의 회복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9월 항공여객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939만명으로,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9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늘어난 8799만명으로 파악됐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LCC)의 공급석 확대(15.8%), 추석연휴 해외여행 수요증가, 중국의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한 674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일본(-4.3%) 대양주(-4.6%) 미주(-0.7%) 등은 줄었지만 중국(23.6%) 유럽(13.2%) 동남아(11.8%) 등은 여객수가 늘었다. 중국노선은 전년동월대비 23.6% 증가한 142만명을 기록했다.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이전인 2016년 9월(167만명)보다는 적지만, 올 7월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3. 현대상선, 2022년까지 매출 100억불 목표..비전선포식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 지방사무소 임직원들은 실시간 유튜브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했다. 이날 제시된 중장기 경영 목표는, 2022년까지 100만TEU 규모의 선복량 확보, 100억 달러 매출 달성 등 글로벌 선도 해운사로의 도약을 다진다는 내용이 골자이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지난달 스마트 메가 컨테이너선 20척(2만3000TEU급 12척, 1만5000TEU급 8척)을 발주했으며, 2020년 2·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기기 증대는 물론, 부산신항 HPNT(현대부산신항만) 지분도 연내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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