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즈 뿌리자마자 공중에서 굳어” 영하 70도 ‘남극표’ 음식들
영하 70도 날씨에 밖에서 먹는 야외 식사는 어떨까. 남극 연구 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랑스 과학자 사이프리앙 박사는 10월 초 실제로 자신이 남극에서 먹은 음식들을 찍어 올렸다. 과연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인 음식들은 종류도 다양했다. 박사는 고립된 환경의 남극 연구기지에서 얼어붙은 음식들을 예술작품이라고 칭하며 사진으로 남겼다. 사이프리앙 박사가 처음으로 소개한 남극 음식은 ‘얼음 스파게티’다. 영하 70도에 들고나간 스파게티는 한순간에 ‘얼음’이 됐다. 박사는 “오늘 온도는 영하 70도로 조금 올랐지만, 나는 지붕 위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2. 바다 보이는 日 별장, '단돈 10원'에 매물로 나온 이유
별장을 사면 세금도 내고 최소한의 수리비도 들게 되는데 이런 것을 꺼려 선뜻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고이즈미 료 / 별장 주인 : 공짜라도 별장을 넘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다소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에서는 매년 인구는 줄고 반대로 집이 남아돌면서 관리가 안 되는 빈집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가시마 오사무 / 부동산 전문가 : 지금부터 소유자에게 짐이 되는 부동산이 매물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손해가 되는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일본 전국에 있는 빈집은 약 820만 채, 전체 가구의 약 14% 정도인데 앞으로 10년 뒤에는 3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3. 아무도 오지 않은 아이의 생일파티… 이후 도착한 뜻밖의 선물
최근 6살 난 테디는 생애 가장 우울한 생일을 맞았다. 무려 30명에게 생일파티 초대장을 발송했지만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유명 농구팀이 생일파티를 열어주겠다고 아이를 경기장에 초대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23일 보도에 따르면 21일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피자집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무려 40인이 먹을 수 있는 생일상이 화려하게 차려져 있었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은 테디는 혼자였다. 곧 울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는 이날 생일을 맞은 듯 보였다. 엄마와 아빠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연신 달랬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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