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기아차 충격…체질개선 없인 한국車산업 '공멸'

현대·기아차가 올해 초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사정은 다르다. 미국은 한국산 등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려 한다. 중국에서의 판매부진은 고착화된 모양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체 시장이던 신흥국은 경기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통화가치가 떨어지다 보니 신흥국에서 차를 팔아도 제대로 된 마진을 남기기 어려워졌다. 이처럼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대외 환경은 무척 어렵다. 허리띠를 졸라매도 시원찮은데 고비용·저생산상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 해외시장에서 완성차는 팔리지 않고, 이로 인해 기초 체력이 약한 협력사 및 부품사들은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2. 77세 바리톤 도밍고의 '그리운 금강산'에 객석 기립박수

'세계 3대 테너'로 세계를 호령했던 플라시도 도밍고가 검은 연미복에 옥색 쾌자(조끼 형태의 한복)를 두르고 나와 마지막 앙코르로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자 7천석 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밍고의 7번째 내한 무대는 '거장'의 품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본래 오후 8시 시작 예정이었던 공연은 인산인해를 이룬 관객들의 지연 입장 때문에 10분가량 늦게 시작됐다. 티켓 가격이 최고 55만원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이었지만, '살아있는 전설'의 무대를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3. 연봉 4700만 원 막내 vs 연봉 5300만 원 팀장…이직 할까 말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글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해보는 [와글와글]. 이번 사연은 직장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다. 올해 36살인 A씨는 현재 다니는 회사에 27살에 입사해 꼬박 10년째 근무중이다. 하는 일은 일반사무직이고 직급은 대리 3년차, 연봉은 4700만원에 성과급이 570만원 정도며그외 복지도 괜찮은 편이다. 아울러 투잡을 통해 연 2~300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린다. A씨는 회사 업무 강도가 그리 높지 않고 연봉도 나쁘지 않으며 무엇보다 대기업 계열사여서 안정적인 면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부업을 할 수 있는 여유도 큰 장점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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