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이 소고기 맛에 눈 뜨자 '와규 전쟁' 시작됐다
‘와규(和牛)’ 좋아하시나요? 지방과 근육의 아름다운 조화 ‘마블링(marbling)’을 뽐내며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리는’ 부드러움을 자랑하는(하지만 너무나 비싼) 소고기 말입니다. 와규는 한자어 뜻 그대로 ‘일본소’인데요. 와규의 맛이 일본 국경을 넘어 알려지면서 전세계 와규 소비량이 급증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일본을 다시 찾는 관광객들도 생겨나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정작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와규는 일본산 ‘和牛’(와규)가 아니라 호주산 ‘WAGYU’(와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일본 경제주간지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최근호 커버스토리로 ‘소고기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소고기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린다는 와규를 두고, 원조 생산국인 일본과 신흥 강자인 호주·미국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2. 美 유대교 교회서 무차별 총격 11명 사망..."증오 범죄"
연방수사국은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반 유대주의 행위'라며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증오로 가득 찬 반유대주의 독약은 어디서든 비난받고 맞서야 마땅합니다.] 이번 사건이 유대인 커뮤니티를 향한 미국 사상 최악의 공격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 트럼프 진영에 대한 폭발물 소포 배달 사건에 이어 유대인 증오 범죄도 불거지면서 미국 사회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3. 사이판국제공항 27일부터 일부 재개, 하루 6편만 수용가능
토레스는 이 날부터 하루 6편의 국제항공기만을 제한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입국기들은 현지 주민들 입국과 인도주의적 구호품 수송기에 대해서만 착륙이 허용된다. 이 공항은 태풍으로 인해 본관 건물 전체에 중대한 훼손을 겪은 상태이며, 항공기 계류장에는 아직도 부서지고 구겨진 소형기들의 잔해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다. 공항직원들 말에 따르면 공항 대부분 구역은 아직도 정전상태이고 교통안전국(TSA)의 보안검색기도 단 한 대만 작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화물과 짐가방의 보안 검색도 수작업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공시되었다. 25일 태풍 위투가 휩쓸고 지나간 사이판, 티니안 , 로타의 모든 국제공항들은 모두 피해를 입고 폐쇄되었다. 티니안 공항은 군용기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폐쇄상태이며 로타 섬의 공항은 이제 막 문을 열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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