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끊이지 않는 강도...왜 새마을금고만 표적이 되나?
새마을금고로 들어서자마자 창구로 뛰어드는 남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더니 현금을 담아 잽싸게 달아납니다. 마스크를 낀 남성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더니 창구에 올라서 돈을 주섬주섬 주워담습니다. 경북 영주와 영천 등 최근 일어난 또 다른 지역의 강도 사건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범인은 하나같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손에는 날카로운 흉기를 들었습니다. 새마을금고 창구에는 손님이 없고, 청원 경찰도 없습니다. 직원 3~4명이 전부입니다. 새마을금고가 범행 대상이 되는 이유입니다.
2. 무단횡단 보행자 쳐서 '식물인간'…30대 운전자 '무죄'
보행자 정지 신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차로 치어 식물인간 상태에 빠지게 한 30대 남성 운전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김재근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38)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29일 오전 11시13분쯤 서울 동대문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피해자 A씨(58)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뇌 손상과 내장 출혈, 골절 등 부상을 입고 끝내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이씨가 주행 중이던 도로는 왕복 6차로의 도로로, 사고 당시 이씨의 좌측 10m 앞쯤에서는 버스가 달리고 있었으며 A씨는 이씨의 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 무단횡단을 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 "다음엔 내가 당할 수도"…'야간 알바' 커지는 불안감
늦은 밤 한 남성이 편의점 안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아르바이트생이 말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판매대 안으로 넘어와 아르바이트생의 머리를 때립니다. 작은 이유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야간 아르바이트생들은 남일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야간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꼴로 폭언이나 폭행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리/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 퇴근하고 나오면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내가 살아있구나' 이런 느낌…] [정모 씨/카페 야간 아르바이트 :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일 뿐인데 제도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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