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영형·부모협동형 유치원 적극 도입"…'공립 단설' 대안될까

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5월 국정기획자문위 업무보고에서 향후 5년 안에 공영형 유치원 1330개 학급을 신설하겠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흐지부지됐다. 사립유치원 설립자·원장들이 법인 전환에 집단 반발했기 때문이다. 공영형 유치원 참여 요건에는 법인 전환과 개방이사 2명 이상 등이 포함돼 있다. 사립유치원은 개인재산을 법인으로 전환하는데 더해 수익용 기본재산 출연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공영형은 서울 4곳과 대구 1곳 등 모두 5곳에서 운영 중이다.





2. 全좌석 안전벨트 한달…여전히 "그냥 갑시다"
19년 경력 택시기사 정희옥씨(65)는 얼마 전 뒷좌석에 탄 손님에게 안전벨트(안전띠)를 매야 한다고 말을 건넸다가 민망해졌다. 손님의 안전을 위해 건넨 권유가 짜증으로 돌아오면서 정씨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말을 아끼게 됐다. 지난달 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전 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현장의 안전벨트 착용은 아직이다. 여전히 많은 시민이 귀찮음을 핑계로 자신의 안전을 외면하는 모양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계도 기간은 11월 말까지다. 경찰의 단속이 시작되는 12월부터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차량 운전자에게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동승자가 13세 미만 어린이라면 과태료는 6만원이다.





3. "제주에 감귤따러 오세요"...항공·숙박비도 지원

다음 달부터 제주에서는 감귤 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감귤 수확은 두세 달 정도에 걸쳐 이뤄집니다. 하지만 감귤 농가는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웃돈을 주고라도 일손을 구하려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날로 인력난이 가중되자 관계 당국이 일꾼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육지 지역 지원자의 경우 최소 10일 근무 조건으로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는 파격 조건까지 내걸었습니다. 인건비는 최저임금을 고려해 농가에서 하루 6만 원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도내 인력의 경우 보험료와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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