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효리 덕에 뜬 박스카 '큐브'···출시 후 빛 못 본 이유
일본 닛산 큐브(CUBE)는 ‘박스카의 대명사’로 꼽힌다. 박스카는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만들어낸 일본식 영어 표현으로 네모난 상자 모양의 차량을 뜻한다. 실제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박스카(Boxcar)는 문을 열 수 있는 기차의 네모반듯한 화물칸을 의미한다.
박스카의 대명사인 닛산 큐브는 2011년 한국 시장에 처음 공식 상륙한다. 그런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끈 건 한 연예인 덕분이다. 주인공은 걸그룹 핑클 출신의 이효리(39). 지금은 ‘강남좌파’ ‘폴리테이너’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당시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애니콜의 전속 모델로 많은 돈을 거머쥔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그런 이효리가 강남 일대에서 대형차나 스포츠카가 아닌 특이하게 생긴 차량을 몰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가 타고 다닌 차량은 일본에서 개별 수입된 큐브의 2세대 모델(Z11)이었다.
2. 장기실업자 1∼9월 15만명, 외환위기후 최다…실업급여 5조 돌파
고용지표 악화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과 맞물려 악순환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계절조정, 속보)은 전분기보다 0.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기와 비교한 실질 GDP 성장률은 올해 1분기에는 1.0%를 기록했지만 2분기 0.6%로 축소한 후 두 분기 연속 0%대에 머물렀다.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은 3분기에 2.0%를 기록해 9년 만에 가장 낮았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53.96(2010년=100)으로 작년 9월보다 5.2% 줄었다. 올해 2월(-0.9%)에 이어 7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늘고 있으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반도체의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율은 작년 9월 73.4%에서 점차 하락해 올해 9월에는 27.7%로 내렸다.
3. "비싼 4가 독감 백신은 더 낫나?"…중요한 건 접종 '시기'
'아이 독감 주사 맞히셨나요? 3가로 할지, 4가로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 육아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시글이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자 독감(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때 백신 선택에 신중을 기하지만, 백신 종류만큼 접종 시기도 중요하다는 게 보건당국의 제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접종 지원사업 기간인 11월15일까지, 학생은 집단생활로 인한 독감 유행 예방 등을 고려할 때 가능하면 방학 전인 11월 전에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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