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집값 미스터리..대단지 신고가 속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25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가 신고까지 완료한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59건이다. 평균 거래금액은 3억7739만원이다. 강남4구 고가 아파트 거래를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대부분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매매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거래 사례를 보면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 전용면적 84.93㎡가 지난 20일 9억원(33층)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 거래 사상 처음으로 9억원대를 찍었다. 고층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면적형은 지난 1~2월 7억원 안팎에 거래되다가 3월에 8억원대에 진입한 바 있다.





2. '묻지 마 청약' 많은 대구 수성구 아파트 미계약 속출

부적격 당첨자는 청약자격 규정을 제대로 모른 채 청약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제한 규정을 모른 채 당첨됐다가 자금 조달이 어려워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동호수 불만으로 계약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주택회사는 예비당첨자를 뽑아 이런 사태에 대비한다. 그러나 미계약자가 예비당첨자보다 많거나 예비당첨자 중에 부적격자가 많으면 잔여 가구 입주자를 다시 모집해야 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잔여 가구 공급 공고를 했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30대 1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미계약자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27∼28일 본보기주택에서 신청을 받아 당첨자와 예비당첨자를 추첨한다.
 




3. '100원 팔아 1원 번다' 거의 헛장사…車 산업 위기 원인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세계 5위까지 끌어올렸던 것은 합리적인 품질, 그리고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주도전략을 펼쳤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인건비나 생산성 측면에서 일본, 독일업체보다 우리가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잦은 파업같이 대립적이고 경직적인 노사관계로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더 고착화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반면 품질 혁신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해서 이른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는 겁니다. 이거는 수출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안방이라고 당연시했던 내수시장에서도 수입차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러나 보니까 현대차 영업이익률이 1.2%까지 폭삭 주저앉았는데 이것은 100원을 팔아 1원 정도 버는 것, 그러니까 사실상 '헛장사'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익성입니다. 미래 차 기술선점을 위한 혁신이라든지 연구개발을 게을리한 데 대한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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