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서구 전처 살해' 피의자 가발 쓰고 범행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김모(49)씨가 25일 범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56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 그는 "왜 범행을 저질렀느냐", "딸이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원을 청와대에 올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등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2. 창녕군 '람사르 습지 도시'인증..."우포늪 국제 습지로 발돋움"

 경남 창녕군이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으면서 국내 대표적 내륙습지인 우포늪이 국제적 습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창녕군은 이날 제주시, 순천시, 인제군과 함께 전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3. '황제 보석' 이호진 前 회장, 7년 넘게 불구속 재판 논란

 400억원대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세번째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이 전 회장은 그간 건강상 이유로 보석이 허락돼 7년 넘게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앞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뤄질 파기환송 재판도 불구속 상태로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이 회장이 술집과 떡볶이집을 드나드는 것이 목격되면서 보석 결정의 적절성의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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