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걸레청소기 '아너스',하도급업체 기술유용 혐의로 검찰고발
홈쇼핑 '대박 상품' 가운데 하나인 전동 물걸레 청소기를 생산하는 회사인 아너스가 납품단가 인하를 목적으로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것으로 밝혀져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아너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고, 법인 및 관련 임원 3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 신재생 키운다더니... '규제 먹구름' 덮친 태양광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한 정부가 일부 주민 반대와 언론의 에너지 정책 비판의 눈치를 보느라, 오히려 태양광 패널 설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원전 비중은 계획대로 줄이면서 한편에서 재생에너지 보급도 막고 있는 셈이다. 정부 핵심정책의 혼선 속에, 이를 믿고 투자에서 나섰던 재생에너지 관련 업계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3. PC방·고시원 등 '非주택 거주' 37만 가구... "몰라서" 지원 못받아
고시우너이나 PC방 등'주택 이외 거처'에 사는 인구가 37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환경에서 사는 가구도 5.9%인 114만 가구나 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발표한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 방안'을 통해 이같은 통계를 공개하면서 "주거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갈 때 보증금 부담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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