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대 조현병 환자, '아무 이유 없이' 대낮에 행인 2명 흉기로 찔러
조현병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8·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시 동구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자신의 옆을 지나던 B(67·남)씨의 목 뒤쪽을 흉기로 1차례 이상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2. "도도맘 전 남편, 강용석 구속에 눈물"...1심 선고 후일담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모(36· 여)씨의 남편 조모씨는 "지난 4년간 일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판결에 대해서는 섣불리 예상하지 못했다"며 "많은분들에게 우리 가정과 관련된 여러 얘기가 보도돼 불쾌하게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턴트 메신저 및 포털 운영 업체 카카오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최근 네이버와 넥슨 등에서도 노조가 탄생해 IT업계 노조 설립 바람이 주목받고 있다. 민주노총은 25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24일 설립선언문을 통해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지회는 선언문에서 "소통을 최선의 가치로 삼고 있던 카카오에서 소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어색해 지고 있다"며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복원하고 중요 결정에 크루(직원)의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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