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매매와 술 먹여 빚지운 뒤 강제로 어선 일 시킨 부자 검거
선우너들을 5년간 폭행·협박하고 감금한 것도 모자라 빚을 지게해 강제로 배를 타게 한 부자가 해경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5일 선원들을 폭행하고 감금하는 등의 혐의(직업안정법 등)로 A씨(52)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아들 B씨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2. "돈 걱정없이 공부하길" 평생 모은 400억 고대 기부하는 노부부
"직업에 뭐 귀천이 있나요.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열심히 번 돈을 좋은 데 쓰는 게 참 좋아요 저희 부부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 김영석(91)씨와 양영애(83)씨 부부가 각각 휠체어와 지팡에 의지한 채 천천히 들어왔다. 거동이 불편한 김씨는 일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게 어려워 앰뷸런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3. "불법 촬영물로 17세 소녀 죽음 내몬 미성년 성폭력범 감형 안돼" 이틀새 6만명 청원
불법 촬영물로 피해자를 협박해 죽음으로 내몰고 간 가해자가 청소년이라 하더라도 중하게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청와대 청원이 이틀 만에 6만 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가해자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감형을 받아선 안 된다"며 소년법 개정까지 촉구했다. 24일 청와대 청원 페이지에는 "소년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17살 조카가 자살을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피해자가 본인의 조카라고 주장한 청원인은 "조카의 억울함을 알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청소년 범죄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글을 쓴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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