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미국행…비건 대북특별대표와 회담

이 본부장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 출국 길에 취재진과 만나 "지금 미국과 북한 사이 다양한 대화와 접촉이 추진되고 있다"며 "미국에 가서 비건 대표와 만나 미국의 계획을 들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비핵화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협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건 대표 외에도 국무부나 각계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해 두루두루 이야기를 들어볼 생각"이라며 "비핵화는 한미공조의 토대 위에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으면서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북한과의 10일 이내 고위급대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어떤 것이 제일 정확한지 들어봐야 할 것"이라며 "북한의 관계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복잡하게 진행되니 잘 들어보고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소년범이어서"…70대 경비원 폭행한 10대 불구속 입건

신 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4시 50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상가건물에서 경비원 A(79) 씨를 수차례 폭행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자신을 A 씨의 손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SNS에 피해 사실을 호소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커졌다. 경찰은 신 군의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 지난 10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신 군이 소년범(만 14∼18세)에 해당하는 데다 죄질은 다소 불량하나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신 군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3. '쓰나미·해저 지진 대비'…수중통신망-IoT 연결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호서대 연구팀은 22일부터 닷새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EC 부산총회에서 수중통신망과 IoT망을 연동하는 기술을 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IEC는 전기 기술에 관한 국제 표준 개발을 목적으로 1906년 설립된 국제전기기술위원회다. 부산에서 열리는 제 82차 총회에는 세계 85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다. SK텔레콤과 호서대는 시연을 위해 해운대 인근 바다 15m 수심에 수중 기지국과 센서를 설치했다. 센서가 측정한 바닷속 정보는 음파를 통해 수중기지국에서 해상 통신 부표(수중 기지국 제어국)로 전달된다. 해상 통신 부표는 이 데이터를 SK텔레콤의 IoTLTE Cat.M1을 통해 충남 아산에 위치한 호서대학교 해양IT융합기술 연구소 서버로 전송한다. 바닷속 정보는 인터넷 접속을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IEC총회 관람객은 해운대 인근 바닷속 온도와 염도, 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수중 통신망 작동 원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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