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 주제는 비핵화 타임테이블”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이미 생산해 보유하고 있는 핵물질과 장거리 미사일을 다 폐기해야 완성이 되나 비핵화에 대한 프로세스와 그에 대한 미국의 상응조치 등의 타임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제가 될 것이며 충분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차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 참석차 덴마크를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이날 크리스티안보르궁에서 열린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도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미국의 상응조치와 함께 속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타임 테이블에 대해 양 정상이 통 크게 합의를 했으면 하는 기대이며, 저는 이 프로세스의 진행에 대해 아주 강한 낙관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 뱅크시의 작품을 사려는 ‘바보’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5일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서는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가 낙찰됨과 동시에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스스로 파쇄되는 광경이 펼쳐졌다. 104만파운드(약 15억4천만원)에 낙찰된 이 그림은 여러 갈래로 찢어지다가 중간 즈음에서 멈췄다.(뱅크시는 완전히 찢어지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다고 나중에 밝혔다.) 반쯤 찢어진 작품은 적당한 위치에서 멈추면서 새로운 작품이 되었다. 이 사건은 즉시 언론에 회자되기 시작했고 주최 쪽은 작품 훼손의 범인을 색출하기에 나섰다. 다음날 뱅크시는 경매장에서 발생한 일이 본인의 소행임을 알리는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그는 이 작품이 경매에 올라갈 것을 알고 미리 파쇄장치를 액자에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에는 수개월 전에 액자 뒷면에 파쇄장치를 부착하는 순간부터 경매장에서 파괴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이 영상은 한편의 퍼포먼스를 기록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였다.
3. 현대차, "고객 쓴소리 듣겠습니다"…'H옴부즈맨 발표회'
'H 옴부즈맨'은 현대차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출범한 'H 옴부즈맨 3기'에는 9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현대차의 △고객가치 혁신 △상품 혁신 △사회 혁신 등 3개 부문에 대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발표회에는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현대차 임직원 20여명과 개선 제안 아이디어 정교화 활동을 도왔던 멘토 3명이 참석해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경청했다. 현대차 임직원과 H 옴부즈맨 멘토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8개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방향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각 부문별 2개팀 총 6개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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