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조 8천억대 메가밀리언 복권···한국서 ‘구매대행’ 당첨되면 당첨금 어떻게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당첨금이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16억 달러(1조 8120억 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첨일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24일 자정), 판매 마감시간은 24일 오전 2시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을 위해 한국 등 미국 바깥 나라에서는 메가밀리언 복권의 구매 대행업체도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구매대행에 의해 당첨되더라도 당첨 금액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미국 연방법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이나 파워볼 등 복권을 우편이나 소포 등을 통해 취급하는 것은 불법으로 금지돼 있다. 한 변호사는 “메가 밀리언은 신분에 상관없이 편의점 등 지정된 판매처에서 누구나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미국 방문 중 직접 구입하지 않는 한 실효가 없을 것”이라며 “당첨금은 까다로운 신분증명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수령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 문 대통령, 7박 9일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 길 올라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 5개국을 순방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덴마크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북극협력 강화 방안 등에 합의했다. 제1차 ‘녹색성장과 2030 글로벌 목표 달성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참석차 19일부터 덴마크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코펜하겐 크리스티안보르궁에서 라스무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덴마크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양국은 발표문에서 “비핵화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CVID)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합의했다. 덴마크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만큼 EU의 비핵화 원칙인 CVID를 강조한 것이다. 라스무센 총리는 남북관계 진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를 위해 개최된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을 환영하고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도 표명했다.
3. 때 이른 10월 추위 온라인 쇼핑 성수기도 바꿨다
신세계몰이 최근 5년 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평년보다 이른 한파가 찾아온 2012년, 2013년, 2016년, 2017에는 11월이 연중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최저 기온이 한 자리 수를 기록 중인 올해 10월이 처음으로 11월과 연중 매출액 1, 2위를 다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이른 추위에 방한의류와 난방기기 등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쌀쌀해진 날씨가 온라인 구매 활동 시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세계몰 10월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1.4% 신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딩과 코트 등 겨울 아우터의 경우 평년보다 6~7도 가량 낮은 기온이 지속되며 전년보다 107% 신장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신세계몰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행사를 열고 방한의류 수요 선점에 나선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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