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예원 사진 뿌렸을 리가… 유포 막으려던 사람인데” 실장 측, 증거 공개

유명 유튜버 양예원(24)씨가 5월 비공개 촬영회에서 음란한 사진 촬영을 강요받고,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스튜디오 실장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생전 양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양씨가 먼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번 표시했고, 그때마다 일을 잡아줬을 뿐이라고 했다. 또 성추행과 유포 협박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맞섰다. 양씨 측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렇다고 성추행이나 감금, 강요, 유포 공포 등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장외 논쟁도 한창이다.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의 친동생과 해당 촬영을 해봤다는 모델에게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양씨 측 입장도 함께 들었다.





2. 맘카페 수사 요청한 김포 어린이집 교사 엄마 “딸 억울함 풀어달라”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 사건은 맘카페에 오른 아동 학대 의혹 목격담과 댓글 등에 교사가 압박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다. 이 교사는 지난 11일 인천 서구에 있는 ‘드림파크’로 현장 학습을 나갔다가 원생을 밀쳤다는 의심을 받았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사람 중 누군가가 인천지역인 검단맘카페에 고발글을 올렸고, 삽시간에 퍼졌다. 아이의 이모도 이날 저녁 늦게 김포맘카페에 조카가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어린이집의 실명이 적혀 있었다. 이모의 글에는 “교사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교사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3일 자택인 김포의 아파트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사망 A씨는 '내가 짊어지고 갈 테니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좋겠다.어린이집과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3. 경남 양산 모 산부인과 의료사고 '일파만파'

경남 양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대로 된 응급처치가 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아이가 사망하고 산모가 뇌사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가족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산부인과 원장이 자신의 환자가 잘못됐다면 최소한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사과를 하고 위로를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원하는 것은 법적인 처벌과 그에 따른 정당한 배상입니다." 아이의 울음소리조차 듣지 못한 채 저세상으로 보내고 아내마저 뇌사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는 30대 후반 남편 김모씨의 참담하고 절규에 찬 한 마디다. 그는 지난 15일부터 경남 양산 모 산부인과 건물 앞에서 몸 피켓을 앞뒤로 메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 앞면은 '의료사고, 산부인과병원에서 유도분만 출산중 아기는 사망, 산모(30대 후반)는 의식불명', 뒷면은 '시민여러분 이런 산부인과 믿을 수 있나요? 유도분만 중 건강하던 산모는 뇌사소견, 아기는 사망'이란 글귀가 적혀 있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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