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기는 공매도에 어떻게 무너졌나…"하루 1000억 공매도 쏟아져"

공매도는 증시 하락장에서 그 위력이 배가 된다. 10월 들어 증시 하락세가 본격화되자 삼성전기는 공매도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하염없이 급락하고 말았다. 제 아무리 실적 개선 등의 호재가 있어도 별 소용이 없었다. ‘매에 장사 없다’는 옛말처럼 증시에선 ‘공매도에 장사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사실 삼성전기는 8월까지만 해도 공매도와는 거리가 먼 종목이었다. 올 들어 8월까지 삼성전기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54억원에 불과했다. 공매도 거래 비중은 일평균 5.7%에 그쳤다. 그러나 9월 들어 상황이 180도 변했다. 공매도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271억원으로 5배가 뛰었고, 10월에는 554억원으로 10배 넘게 급증했다. 일일 공매도 거래 비중은 9월 평균 17.1%로 늘어났고 10월에는 25%로 더 커졌다. 10월에는 하루 평균 4분의 1의 거래가 공매도일 만큼 공매도가 횡행했다.





2. "휴대폰 따로 통신사 따로"…갈 길 먼 '단말기 완전자급제'

한동안 잠잠했던 '단말기 완전자급제' 논란이 또다시 불거진 것은 지난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다. 현 정부에서 통신비 인하를 위해 선택약정할인율을 20%에서 25% 인상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통신비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년간 10조원에 달하는 판매장려금은 이용자의 통신요금으로 전가된다"며 "유통망으로 흘러가는 비용이 이용자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통신사들이 장려금 지급을 통한 경쟁에서 요금인하 경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단말기 완전자급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신 3사가 대리점과 판매점에 지급한 판매장려금은 3조9120억원으로 전체 마케팅 비용(7조9740억원)의 49.1%에 달했다. 변 의원은 통신매장수를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 판매장려금 역시 75% 절감할 수 있고, 이동통신 이용자의 요금을 매월 5000원 정도 인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시선바뀌는타투…①’개성 존중 vs 위화감 조성’

요즘 타투(문신) 한 사람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손, 목덜미, 팔뚝, 발목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하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됐다. 그 영향으로 일반인들의 타투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타투를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선도 점차 바뀌면서 타투를 하나의 문화로 인정해달라는 청년층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폭력성, 일탈, 혐오감 등 부정적인 시선 또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단지, 타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불량아’ 취급을 받고 취업에서도 불이익을 당한다. 혹여나 목욕탕에서 등에 커다란 용 문신을 한 사람을 맞닥뜨리기라도 할 땐 다들 자리를 피하기 급급했다. 해외에서 타투의 작품성을 인정하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자격 조건을 갖추면 허가해주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타투의 보편화를 외치는 목소리와 함께 하위문화로 취급하거나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등 부정적인 목소리도 여전해 타투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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