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집값 하락 아직 이르다"…부동산빅데이터 전문가가 본 집값 향방

조 대리는 최근 8년간 마케팅팀에서 부동산데이터만 판 빅데이터 전문가다. 특히 대우건설이 2006년 파주, 김포 등에서 올린 수주가 2008년이후 악성 미분양으로 시장에 쏟아져 나온 실패사례에서 교훈을 많이 얻었다. 그의 노고는 회사의 '유망사업지 예측 시스템' 개발로 이어졌다. 그 성과는 대우건설의 '주택공급 7년 연속 1위'로 나타났다. 그가 보는 앞으로의 서울 집값 전망은 '강보합'. 그는 "정부가 양도세 강화와 대출 규제 등으로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한 상태에서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 탓에 서울로 자금이 모여들고 있다"면서 "서울 집값이 급등한 이유"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 주택수급 상황 논란과 관련 "당장의 공급-수요보다 중장기적인 '인구밀도'를 따져봐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밀도는 2015년 기준 1만6304명/㎢. 부산(4479명/㎢)의 3.6배, 경기(1225명/㎢)의 13.3배다. 강원(90.2명/㎢)과 비교하면 최대 180.8배다. 서울의 주택시장은 공급-수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2. 내년 한국경제 힘 더 빠지나…성장률 전망 하락세

한은이 그동안 추정한 한국경제 잠재성장률은 연 2.8∼2.9%다. 2.7%는 오차범위 내라고 할 수 있지만 잠재성장률보다 높다고 말하긴 어렵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단순하게 보면 0.1%포인트 내려갔지만 실제로는 더 많이 떨어지는 셈이다. 비교 기준인 올해 수치에서 0.2%포인트 낮아진 데서 또 하락하는 것이어서다. 한은은 설비투자가 올해 -0.3%에서 2.5%로 플러스 전환하고 지식재생산물투자가 2.5%에서 2.8%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다만 건설투자는 -2.3%에서 -2.5%로 더 부진하고 상품 수출은 3.5%에서 3.2%로 약간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소비는 2.7%로 같은 수준일 것으로 봤다. 한은은 세계경제 상황을 다소 보수적으로 전제하고 이처럼 전망했다고 밝혔다.





3. 高 DSR 70% 도입되면 이렇게 바뀝니다

-DSR을 계산하는 소득과 부채는 어떻게 산정되나. 차주의 증빙 소득, 인정소득, 신고소득을 확인해 산출한다. 객관적인 자료면 모두 인정된다. 근로소득원천징수증, 국민연금 납부명세, 카드사용액이 여기에 포함된다. 부채를 산정할 때 원금은 상환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은 평균 전세 기간을 고려해 4년간 분할상환으로 산정하는 식이다. -기존 대출도 영향을 받나? 아니다. 기존 대출은 고DSR 70%를 적용하지 않는다. 만기연장도 기존대로 할 수 있다. 특히 전세자금대출은 적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대출 신청을 할 때 이자만 부채에 반영한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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