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 11만명↓…5년만에 첫 감소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1∼9월 평균 취업자 수는 2013년 563만6천명, 2014년 591만9천명, 2015년 601만4천명, 2016년 603만2천명, 2017년 608만7천명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증가하다 올해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통적인 주력 산업이 포함된 제조업의 고용 상황도 좋지 않다. 올해 1∼9월 제조업 취업자 수는 451만4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6천명(1.0%) 줄었다. 작년 1∼9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3만7천명 감소한 데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 행진했다. 건설업은 취업자가 늘기는 했으나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해졌다. 올해 1∼9월 건설업 취업자는 201만4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3천명(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작년 1∼9월에 건설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12만8천명(6.9%) 증가했던 것에 비춰보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셈이다.
자 이런 2천 원짜리 사과 하나를 살 때에도 우리가 흠집이 난 데는 없는지, 또 잘 익었는지 보고 사시죠? 그런데 정작 수억 원을 호가하는 집을 살 때에는 내 가장 큰 자산인데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사고 있습니다. 오늘 로드맨은 이렇게 짓지도 않은 집을 사는 문화, '아파트 선분양' 제도의 답을 길 위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보를 받고 찾아온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땅에서 한 4m 정도 떨어진 2층으로 보여지죠. 그런데 코너를 따라 돌면 누가 봐도 1층입니다.
3. 한풀꺾인 '미친집값' 하락세 이어갈까…금리·주택공급 '변수'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A공인중개사는 "시세보다 낮은 매물이 나오면 매수자들이 관심을 보이지만 거래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거래절벽으로 인해 실거래가가 시세보다 낮은 단지들에서 드문드문 거래가 성사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가파른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인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향후 집값 하락세를 예상하기는 이르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리 인상과 수도권 30만호 공급 등 다양한 변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미국이 이미 올해만 3차례 금리를 인상한 만큼 한은도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금리인상과 경기회복 등으로 부동산에만 몰린 투자자금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집값 거품이 빠지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여의치가 않은게 문제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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