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0억 들여 도입한 무인정찰기…'애물단지' 된 이유

북한군 감시 목적으로 군이 도입한 무인정찰기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대대급 부대에 480여 기가 배치됐는데 모두 390억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정찰이 아닌 훈련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감사 결과 황당한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이 무인기는 반경 20m 이내에 장애물이 없어야 뜨고 내릴 수 있는데 산악 지형이 70%인 우리나라, 특히 전방 작전 지역에서는 이착륙할 장소 자체가 많지 않았던 겁니다. 게다가 광학렌즈 성능이 낮아서 적군 이동을 포착하기에는 영상의 화질이 떨어졌습니다. 무인정찰기인데도 도입 당시 성능 기준을 턱없이 낮게 잡은 게 문제였습니다. 500미터 거리에서 사람이 아닌 전차 정도만 알아보면 된다고 했고 산악지형이 많다는 고려 없이 착륙 성공 확률도 50%만 넘기도록 했습니다. 국방부 감사실은 도입 과정의 잘못들을 확인하고도 관련자들 징계 시효가 지났다며 인사 참고자료로만 통보했습니다. 또 SBS 확인 취재에 비리 혐의를 포착하지 못해 수사 의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자퇴생 늘자 海士 뿔났다…양성 비용 환수 검토

그러나 퇴교생도에게 징벌적 성격이 강하고, 생도 기간 양성비용을 어떤 기준으로 산출할지 등에 대한 논란도 예상된다. 해군사관학교는 21일 "퇴교생도 양성비용 상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육군과 공군사관학교와 의견 수렴 후 '사관학교 설치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사는 민간대학 진학 희망을 이유로 3·4학년 자퇴 인원이 증가해 국고 손실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해사에서는 민간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자퇴 19명(61.3%), 규정 위반 퇴교 11명(35.5%) 등 모두 31명이 교정을 떠났다. 작년 퇴교생도는 16명(자퇴 11명), 2016년에는 17명(자퇴 12명)에 달했다. 육사는 올해 11명(자퇴 8명), 작년 17명(자퇴 12명)이 학교를 떠났다. 공군은 올해 14명(자퇴 10명), 작년 8명(자퇴 4명)이 퇴교 됐다. 올해 기준으로만 봐도 육·공사와 비교해 해사 퇴교생도가 월등히 많다. 해사가 퇴교생도의 양성비용 환수 추진을 주도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3. “스타워즈 4족 로봇도 가능”…미래 탱크의 모습은?

SF 영화 스타워즈에선 제국군은 지상에서 네다리가 달린 4족보행 로봇으로 반란군을 진압한다. 무역연합은 호버탱크(궤도 대신 호버크라프트 방식으로 이동하는 전차)를 갖고 있다. 군사분야 전문 자유기고가인 최현호씨는 “4족 보행을 하면 지형과 관계없이 네다리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미 육군이 당장 차세대 전차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미 육군의 주력 전차는 M1 에이브럼스다. 미 육군은 당분간 M1을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계획이다. 또 이동 방호 화력(MPF)이라고 경전차 사업을 곧 시작한다. 하지만 2023년께 새로운 전차를 개발하기 시작하려고 한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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