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평양으로 출발…"남북 뜻 모아 준비"(종합)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선발대가 16일 새벽 평양으로 떠났다. 선발대는 이날 새벽 청와대 연무관 앞에 집결해 인원 점검 및 일정 확인 등 사전준비 작업을 마치고 오전 5시 50분 북측을 향해 출발했다. 이후 6시 50분 경의선 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한 다음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 오후에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선발대에는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과 권혁기 춘추관장을 비롯해 보도·의전·경호·생중계 기술 관계자들과 취재진 등을 포함해 100명 안팎의 인원이 포함됐다. 서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출발 직전 기자들을 만나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춘추관장은 "남과 북의 뜻을 모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 재판받는 단체장들…'임기 못채우나' 지역사회 술렁
·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7기 단체장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고 재판까지 받으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들 단체장에 대한 법원 판단에 따라 재선거가 치러질 수도 있는 까닭에 해당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내년 재선거를 겨냥한 입후보 예정자와 현직 단체장의 물밑 신경전도 벌어지고 있다. 내년 3월 4일까지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 한달 뒤인 4월 3일 재선거가 치러진다. 16일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단체장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등 5명이다.
16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고용탄성치는 0.252였다. 고용탄성치란 취업자 증가율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로 나눈 값이다. 1분기 한국 고용탄성치는 취업자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0.70%(2천610만명→2천628만명)를 GDP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2.79%(366조원→376조원)로 나눈 값이다. 고용탄성치는 경제 성장에 따라 일자리가 얼마나 많이 창출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고용탄성치가 더 크면 같은 규모의 성장을 했을 때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의미다. 한국은 고용탄성치가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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