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잇따라 공개된 백악관의 혼란상은 트럼프 대통령을 그야말로 사면초가 상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는 신간에서 백악관을 혼돈과 막말, 조롱이 판치는 곳으로 묘사했고, '트럼프 행정부내 저항세력'을 자처한 익명의 고위관료는 내각에서 대통령직 박탈 논의까지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탄핵 관련 논의는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9%가 탄핵에 찬성했고 반대는 46%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미국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초조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라화가 개떡락 한 기회를 이용해 비싸디비싼 '붜붜리'(BURBERRY)를 터키에서 직구 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지 뭐야. 그래, 솔직히 우리들이 궁금한 건 이런 거잖아? 뉴스에서 블라블라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미국과 터키의 관계 전망 같은 얘기들은 팍팍하고 고단한 내 삶에 1도 와닿지 않을 뿐. 이 뒤숭숭한 상황의 터키를 지금 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이번엔 '랜선여행'으로 만족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거잖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고 했거늘. 터키가 지금 왜 이런 상황에 빠져있는지 알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지. 지금부터 알려줄 테니 잘 들어보라고.
3. '노회찬 재단' 설립 본격화, 유시민·김미화·박찬욱 등 참여
정의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진행된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49재' 추모행사에서 고인의 꿈과 삶을 기리기 위한 <(가칭) 노회찬 재단> 설립이 각계 인사 18명에 의해 제안되었다"라고 밝혔다. 18명은 권영길·심상정·이정미 등 진보정당 전·현직 대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김영숙 국회환경노조 위원장 등 노동계 인사, 유시민 작가와 박찬욱·변영주 영화감독, 방송인 김미화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 고인과 과거에 함께 민주화운동·노동운동·진보정치 활동을 함께 했던 이종걸·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광필 전 이우학교 교장, 평소 고인과 교류가 많았던 학계·법조계의 대표적 인사인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백승헌 전 민변 회장 그리고 고인의 부산중·경기고 동기인 김봉룡 대표·김창희 전 언론인,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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