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진핑 등 中지도부 '北9·9절 축하' 러브콜…북중 우호 강조

9일 베이징 소식통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보낸 축전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 친선 협조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중조 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 북·중 정상이 세 차례 회동한 점을 소개하면서 북·중 관계의 발전에 노력하자고 언급했다.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지난 8일 방북한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면담하고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리잔수 상무위원장의 방북에는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 등 주요 인사가 대거 포함돼 중국이 9·9절 축하 사절단 구성에 크게 신경을 썼음을 보여줬다.





2. 테슬라 CEO 머스크 마리화나 흡연에 임원 사직 겹쳐 주가 폭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47)가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이 퍼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머스크는 7일 오전(현지시간) 방송된 코미디언 조 로건의 라이브 웹 쇼에 나와 진행자에게서 담배와 마리화나를 섞어 만든 대마초 한 개비를 건네받았다. 피워본 적 있냐는 질문에 “거의 피워본 적 없다”고 답한 뒤 헤드폰을 낀 채로 몇 모금을 피웠다.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로 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마리화나를 피운 머스크는 “나는 마리화나 애연가가 아니다”라면서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생산성에 도움이 될 만한 구석은 찾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마리화나에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했지만 머스크의 흡연 장면이 여과없이 공개된 뒤 이날 오전 증시에서 테슬라 주식은 장 초반 9%나 폭락했다.





3. 국민 3명 중 2명은 게이머…하루 90분이상 모바일로 즐겨

플랫폼별(복수응답)로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88.3%)을 가장 애용했고, 그다음으로 'PC 게임'(59.6%), '콘솔 게임'(15.4%), '아케이드(오락실) 게임'(10.6%) 등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주중 게임 이용일은 절반에 가까운 44.8%가 '6~7일'이라고 답했고, 4~5일 18.3%, 2~3일 25.2% 등 전반적으로 빈번한 이용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하루 평균 게임 시간은 주중 90분, 주말 114.1분을 기록했다. 게임 1회 당 평균 이용시간은 주중 56.2분, 주말 73.4분이었다. 지난해보다 하루 및 1회 기준 평균 이용시간이 모두 10~20%가량 늘어났다. 모바일 게이머 중 27.4%가 다운로드·아이템 구매 등에 돈을 쓴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한 달 평균 지출 비용은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34.3%)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중앙값(median)은 1만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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