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재 찾아 ‘지구 세바퀴 반’…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천리馬 직접 데려오겠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미래 성장을 주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6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지금까지 이동한 거리만 무려 지구 세바퀴 반(약 15만㎞)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성장하려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그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다. LG화학(051910)은 주말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최고경영자(CEO)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기술경영자(CTO) 유진녕 사장, 최고인사책임자(CHO) 노인호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채용행사 ‘비즈니스&캠퍼스(BC·Business & Campus) 투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CEO 취임 이후 6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실제 지금까지 이동 거리만 약 15만㎞에 달한다. 





2. 태평양 '쓰레기섬' 청소할 초대형 플래스틱 수거기 출범 

길이 600m의 이 거대한 부유장치는 샌프란시스코 항에서 텍사스의 두배나 되는 하와이부근의 태평양 쓰레기섬 (Great Pacific Garbage Patch ) 으로 예인선에 의해서 옮겨지고 있다. 이 장치는 해양쓰레기 청소에 심혈을 바치고 있는 발명가 보이얀 슬라트(24. 사진 )라는 네델란드 청년이 창설한 환경단체 "오션 클린업"( The Ocean Cleanup )이 제작한 것이다. 슬라트는 16살 때 지중해로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다가 바닷속에 물고기 보다 훨씬 더 많은 비닐 봉지가 떠다니는 것을 보고 바다 청소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 바닷속의 플래스틱은 절대로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거의 영구적으로 존재하므로,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자기 연구소 직원들 조사 결과 지금 플래스틱 쓰레기 더미에는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쓰레기까지가 다 남아 있다는 것이다.





3. 알쏭달쏭 '추석 선물' 청탁금지법 규정…받는 사람 따라 달라

받는 사람이 공직자이고 직무 관련성도 있을 때는 법 규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 경우 일반 선물은 5만원까지, 농축수산물 선물은 10만원까지 가능하다. 농축수산물 선물과 일반 선물을 함께 준다면 합해서 10만원까지 줄 수 있지만, 일반 선물의 가격이 5만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가령 4만원짜리 농축수산물 선물과 6만원짜리 일반 선물을 함께 주면 청탁금지법 위반이 된다. 아울러 농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의 50% 넘게 사용해 가공한 농수산가공품 선물도 10만원까지 가능하다. 홍삼엑기스와 과일주스 등 '농축액'을 사용한 경우 원상태로 환원한 비율이 50%를 넘으면 된다. 예를 들어 수삼 6kg에서 홍삼 농축액 1ℓ를 추출(6대 1)한다면 농축액 10%가 포함된 100㎖ 홍삼 농축액 제품의 원재료 비율은 60%가 되기에 10만원짜리까지 선물할 수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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