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중근 유해 찾기 키워드 ④ - "안중근 의사는 침관에 누워 계신다"

지금은 박물관이 된 뤼순감옥 북동쪽엔 사형 집행실이 있습니다. 안 의사가 순국한 사형실은 따로 있고, 북동쪽 사형실은 뤼순감옥이 확장될 때 새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1934년부터 북동쪽 교형실로 불리며 사용해온 이곳은 지금도 당시 모습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데, 사형이 어떻게 집행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2층 구조로 된 교수대 아래엔 원통형 관이 놓여 있습니다. 교수대에서 절명한 시신은 그대로 아래쪽에 놓인 원통형 관으로 떨어집니다. 시신이 누워 있는 자세가 아니라 쪼그려 앉은 자세로 관에 들어가는 거죠. 원통형 관 내부가 좁기 때문에 시신의 상하체가 거의 겹쳐지게 됩니다. 반면 침관은 시신이 반듯하게 누워 있는 자세로 놓여지기 때문에 상하체가 겹쳐져 훼손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다행히 안 의사는 누운 상태로 침관에 안치됐다고 기록된 만큼 유해가 온전히 보전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깁니다.





2. 고독한 '독거중년'이 몰려온다…새 ‘규범’일까 '약자'일까

이씨와 같은 '독거중년'은 빠르게 늘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8월 기준, 국내 1인가구 수는 561만8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2015년(520만 3000가구)보다 41만5000가구가 더 늘었다. 이중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는 225만5000여 가구로 전체 1인가구 중 40%를 차지했다. 바야흐로 '독거중년 전성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화려한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독거중년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과 '질병'이다. 이씨는 "25년 넘게 일해 서울에 집 한 채를 마련했지만, 넓은 집에서 혼자 끼니를 때울 때면 울컥하고 외로움이 엄습할 때가 있다"며 "문득 '이러다가 병이라도 걸려 고독사하는 게 아닌가'하고 걱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3. 협박용으로 꺼낸 총이 그만.. 美 '얼빠진 강도' 영상 확산

범인의 실수 한 번에 끔찍할 수 있었던 상황이 역전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오로라 경찰서(Aurora Police Department) 페이스북 페이지에 미국 덴버에서 벌어진 사건 현장을 담은 CCTV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을 보면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 남성이 전자담배 가게 주위를 서성인다. 잠시 상황을 살피던 남자는 손님인 것처럼 문을 열고 매장으로 들어왔다. 남성을 발견한 종업원은 손님이라 생각하고 그를 응대했다. 카운터에 다다른 남성은 빠르게 몸 속에 숨긴 총을 꺼냈다. 자칫하면 인명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그러나 용의자의 실수 한 번에 상황은 급반전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09 (25)  (0) 2018.09.09
주요뉴스 2018.09.09 (24)  (0) 2018.09.09
주요뉴스 2018.09.09 (22)  (0) 2018.09.09
주요뉴스 2018.09.09 (21)  (0) 2018.09.09
주요뉴스 2018.09.09 (20)  (0) 2018.09.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