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 주저하는 사이…1000억달러로 아프리카 삼킨 중국
아프리카 대륙 수뇌부를 베이징으로 총출동시킨 중국ㆍ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9월3∼4일)는 중국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새삼 입증했다. 53명의 각국 대표 중 대통령만 41명이었다. 그러다보니 10여명의 부통령ㆍ총리는 직급이 낮은 축에 속했고 리비아 외교장관이 유일한 각료급 참석자였다. ‘신 조공외교’란 말까지 등장시킨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첫 째 요인으로 차이나머니의 위력을 빼 놓을 수 없다. 중국이 아프리카에 깔아 둔 투자액은 1000억 달러(약112조원)를 넘었는데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이번 회의에서 추가로 600억달러를 푼다고 약속 했다.
2. 끔찍한 소문만 무성…‘오리무중’ 판빙빙에 소환된 장웨이제는 누구?
장웨이제는 본래 1990년대 중국 다롄TV에서 활동하던 아나운서였다. 그러다 중국의 전 충칭시 당서기이자 실력자였던 보시라이와 내연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장웨이제는 방송국 사장과 간부들에게도 이 같은 내연관계를 과시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보시라이와 장웨이제의 관계를 알게 된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가 압력을 넣어 장웨이제를 해고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구카이라이가 장웨이제를 감금한 뒤 자살을 강요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1998년 행방이 묘연해진 장웨이제는 2004년 장기 실종 명부에 올랐지만 현재까지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2012년 그가 해부돼 미국에서 열린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 표본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기괴한 의혹이 제기됐다. 전시회 중 임산부 표본 얼굴 형태 등이 장웨이제와 닮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졌다. 장웨이제가 실종 당시 임신중이었고, 해당 전시회의 인체 표본 대부분이 다롄의 한 업체에서 제작됐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중국 인권탄압의 민낯을 보여주는 의혹으로 번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계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축산물의 유통 투명성과 소비자 안심을 제고하기 위해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과 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단속은 각 지자체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소, 수입쇠고기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위반자 중 과거 1년 이내에 위반 사례가 있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농관원, 한국소비자원 등 주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영업소의 명칭 및 소재지, 대표자 성명 등 위반업소 정보도 12개월간 공개할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9.09 (23) (0) | 2018.09.09 |
|---|---|
| 주요뉴스 2018.09.09 (22)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20)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8)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7) (0) | 2018.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