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건군절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2, 14, 15형을 내세워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다만 현재의 남북, 북미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열병식에 신형 무기를 선보일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내놓을 '9·9절 메시지'도 관심입니다. 대북제재의 부당함을 주장하면서도 '핵 무력'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지난 2월과 같이 이번에도 '수위 조절'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앞서 북한의 당·국가 최고 권력기구들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채택한 '공동축하문'에서도 '경제 강국'에 들었다고만 강조했을뿐 핵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쌓아 올린 핵·미사일 능력을 토대로 경제 발전을 위한 '평화적' 여건을 만들겠단 기존의 방향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열병식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북한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비롯한 해외 인사들도 참관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며느리 말은 안 들리고 아들 말만 들리는 시어머니
이 상황의 비밀은 젊은 여성의 목소리에 있다. 나이가 들어 난청이 되면 모든 사람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게 아니라 일부가 들리지 않게 된다. 톤이 높은 소리, 특히 젊은 여성의 목소리는 듣기가 어렵다. 고령자가 자신의 말을 못 듣는다면? 무시당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내 목소리가 젊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된다. 왜 엄마의 목소리가 자꾸 커질까, 같은 말을 왜 여러 번 반복할까, 왜 음식이 자꾸 싱겁다고 할까…. 왜 나이가 들면 나의 부모, 당신의 부모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짜증 나는 행동을 하는지 의문이 든다. 안과의사인 저자는 10년간 10만 명이 넘는 노인을 진료하면서 이 같은 고령자의 행동이 성격이나 치매 탓이 아닌 노화에 의한 신체변화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후 관련 자료를 읽고 연구했고 관련 경험을 담아『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을 압축해 책으로 냈다. 책은 고령자들이 자주 하는 16가지 행동을 제시하며 나이든 부모와 주변의 고령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비 맞는 김정숙 여사를 본 B1A4 진영이 한 행동
개막식은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로 우천 속에서 진행됐다. 입장 시 관계자가 우비를 건넸지만 김 여사는 입지 않았다. 김 여사는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지 않고 비를 맞으며 행사를 지켜봤다. 김 여사 근처에 앉아있던 진영은 이를 알아차린 후 눈치를 살피더니 자신이 입고 있던 우비를 벗었다. 진영의 이런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9일 오전 조회 수 8만8000여회를 넘어섰다. 김 여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큰일 하는 날 비 오면 좋다는 우리나라 속설이 있다”면서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덕담을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제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일 개막해 11월11일까지 66일 동안 열린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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