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 사이에서도 금발이 확연하게 늘었다. 마치 '엘프'(요정) 같은 느낌의 오묘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낼 수 있어 많은 남자 아이돌들이 금발을 선호한다.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우진 역시 최근 금발로 머리색을 바꾼 후 팬들에게 더 큰 환호를 받았다.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방탄소년단’도 마찬가지다. 데뷔 초기부터 멤버들 대부분이 밝은 갈색이나 금빛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최근 랩몬스터는 옅은 회색빛이 나는 애쉬(잿빛) 컬러로, 슈가는 레몬빛 금발로, 지민은 노란빛이 약간 도는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 아이돌이 헤어 컬러를 여러 가지로 염색한 것이야 오래된 얘기지만, 최근엔 이들뿐 아니라 모델·배우·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일반인까지 금발을 좋아하고 또 쉽게 시도한다. 홍대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헤어 디자이너 주영 원장(헤어디자인 모습)은 "최근 10~20대 사이에선 금발 염색을 하기 위해 펌 등 다른 헤어 시술은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확실한 개성 표현을 위해 머리색을 바꾸는 걸 선호하고, 최근엔 금발로 과감한 시도를 하는 1020세대가 많다는 얘기다. 다른 시술을 포기하는 이유는 금발을 연출하기 위해선 여러 번의 탈색과 염색을 거듭해야 하기 때문에 모발 손상도가 심해져서다
2. "카페 출입, 반려견은 괜찮지만 아이는 안된다고요?"
연남동에 있는 한 카페 매니저 이 모(33) 씨는 "노키즈존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씨는 "음료 나가는 그릇이 도자기로 만들어졌는데, 아이들이 뛰어다니면서 깨는 위험한 상황도 발생했다"며 "원래 영업을 시작하고 1년 정도는 노키즈존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초등학생까지 안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카페처럼 노키즈존을 선언하는 매장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이의 소란스러운 행동과 부모의 방관, 일부 부모의 무개념적인 행태가 노키즈존 확산의 주된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아이와 부모를 배척하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3. 괴물 연비 ‘더 뉴 아반떼’…“이건 마치 슈퍼루키”
아반떼가 변했다. 평범함과 흔함, 사회 초년생 엔트리카의 대명사인 아반떼가 지난 모든 수식어를 벗어던지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얼굴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5년 선보인 6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를 6일 공개하고 미디어 대상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내년까지 총 12만대 판매가 목표”라 밝히고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 뉴 아반떼는 부분변경 모델이라 볼 수 없을 만큼 변화가 크다. 화난 눈매와 한껏 업된 스포일러가 더 뉴 아반떼의 강렬한 첫인상을 형성한다. 특히 전측면서부터 뒤쪽으로 날카롭게 뻗어나가는 캐릭터라인은 정지 상태에도 전진하는 이미지를 풍긴다. 전고가 뒤로 갈수록 상승하는 듯한 착시효과도 한 몫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9.09 (15) (0) | 2018.09.09 |
|---|---|
| 주요뉴스 2018.09.09 (14)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2)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1)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0) (0) | 2018.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