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씨 부인' 이순신 부인 이름은 방수진…국보 기록 통해 확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부인의 실명이 '방수진(方守震)'임이 국보 기록물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7일 전라남도 이순신 연구소에 따르면 현충사에 보존 중인 국보 76호 서간첩(書簡帖)에 이순신 장군의 선친과 부인의 실명이 함께 기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간첩은 이순신 장군이 영암에 사는 현건과 현덕승 등 연주 현씨 문중 지인에게 보낸 친필편지를 모아 엮은 기록물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주 현씨 문중에서 200여년 간 보존됐던 서간첩은 충무공의 8대손이자 영암군수였던 이능권에게 발견돼 지금은 현충사에서 보존하고 있다.
2. “목사 세습은 일제 때 신사참배 이후 가장 큰 수치”
최근 교회에 관한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이 우리 사회를 달구고 있다. 등록 교인만 1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의 담임목사 세습 때문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지난해 11월 교회의 최고 책임자인 담임목사(‘위임목사’ 또는 ‘당회장’이라고도 함)에 김하나(45) 목사를 청빙했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의 설립자이자 직전 담임목사였던 김삼환(73) 목사의 아들이다. 당연히 목사직 세습이라는 비판이 교회 안팎에서 쏟아졌지만, 총회 재판국은 지난달 7일 표결 끝에 명성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재판국의 이러한 판결은 오히려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 장신대 총학생회가 2학기 개강하자마자 동맹 휴교를 결의했으며, 1천여명의 예장 목회자들도 지난 3일 세습반대 집회를 열었다.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서명에도 현재까지 1만명 가까이 참여했다. 기독교계가 특정 사안에 대해 이처럼 일치된 목소리를 낸 것은 유례가 드물다.
3. 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2350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235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현대모비스(012330)·현대제철(004020)·현대건설(000720)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5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9.09 (14) (0) | 2018.09.09 |
|---|---|
| 주요뉴스 2018.09.09 (13)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1)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10) (0) | 2018.09.09 |
| 주요뉴스 2018.09.09 (9) (0) | 2018.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