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 일대는 최고 60㎜ 비

일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10∼60㎜, 경상 해안은 5∼30㎜ 비가 10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7도, 인천 17.7도, 강릉 15.8도, 대전 16.8도, 광주 16도, 제주 19.5도, 대구 15.9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까지 오르겠다.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2. “엉덩이 만졌다며 남편 억울하게 구속” 아내 호소에 온라인 ‘시끌’

남편이 강제추행 혐의로 억울하게 법정구속됐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한 여성의 글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신을 구속된 남편의 아내라고 밝힌 이 여성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글은 사흘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당시 상황을 놓고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글 작성자는 “어제 재판에서 남편이 징역 6개월을 받고 그 자리에서 법정구속됐다”며 “아침까지만 해도 웃으며 출근했던 남편이 오후에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앉아 너무 억울하다고 펑펑 우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고 썼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남편 A씨가 행사가 끝난 뒤 식당을 나오다 한 여성과 부딪혔는데 이 여성이 ‘내 엉덩이를 만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작성자는 “남편이 윗분들을 모시고 준비해 아주 조심스러운 자리였고, 다들 정장을 입고 나온 아주 격식있는 자리였다”며 남편이 의도를 가지고 성추행을 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3. 유승준 허가 안 된 국적 회복, '병역면제' 안현수는 될까

가수 스티븐 유(한국명 유승준)가 그 예다. 유씨는 1997년 한국에서 활발히 가수로 활동하다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병역 기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논란을 빚어졌다. 이후 병무청은 '유승준씨가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할 경우 국군 장병 사기가 저하되고 병역 의무를 경시하게 된다'는 이유로 법무부에 입국 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도 불허했다. 2015년 유씨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이제라도 군에 입대해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유씨는 외국 국적을 지닌 재외동포들이 받을 수 있는 f4 비자 발급도 거부당하고 이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도 패소해 국적 회복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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