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체주 팔아라" 리포트에 6000억 더 산 개미…"반도체 가즈아"

8월 초 반도체주가 갑작스레 된서리를 맞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가 갑자기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사실상 ‘매도하라’고 하자 관련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모간스탠리는 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갑자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 두 단계나 하향조정했다. 이후 9일 글로벌 반도체업종에 대해서도 투자의견을 ‘주의’(cautious)로 강등했다. 주의는 모간스탠리의 가장 낮은 투자의견이라 사실상 매도에 해당한다. 이로써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으로 촉발된 반도체주 고점 논란은 글로벌 반도체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6일 모간스탠리의 비중축소 하향 소식에 4.7% 급락했다. 그리고 10일 모간스탠리의 글로벌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하향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또 다시 3.7% 급락했다. 이날 글로벌 반도체 1위 업체인 삼성전자도 한 때 4% 넘게 급락하며 52주 최저치에 근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코스피 시가총액 1,2위 종목이다.

 

 

 

 

2. 매출 3천만원이하 자영업자 부가세 면제…상가임대차보호 확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소상공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감소 등으로 타격을 입은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당정은 10일 실무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정부는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 영세 자영업자의 기준을 연매출 2천400만원 이하에서 3천만원 이하로 확대해 영세자영업자의 부가세 부담을 낮춘다. 연 매출 4천800만원인 간이과세자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환산보증금 기준액의 상한 인상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환산보증금이란 상가나 건물을 임차할 때 임대인에게 내는 월세 보증금을 환산한 액수에 보증금을 더한 금액이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이 액수를 기준으로 법 적용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3. '무인 은행' 가보셨어요? 체크카드 발급 기자가 해보니

지난 8일 오전 9시, 우리은행 노들역 출장소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앞에 섰다. 체크카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체크카드 발급 버튼을 누르고 기기에서 나오는 안내음성에 따라 신분증을 스캔했다. 기기 왼쪽에 놓인 수화기를 들자 눈앞 모니터에 상담 직원의 얼굴이 나왔다. 수화기 너머에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는 상담 직원에게 “여기서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을까요”라고 되물었다. "물론 만들 수 있다"는 상담원 안내에 따라 기기(스마트 키오스크) 오른쪽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댔다. 신원 확인을 위해서였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서 있으니 수화기 너머 상담 직원이 “조금만 뒤로 물러나 보실래요”라고 말했다. 얼굴을 기기에 너무 가까이 댄 탓에 인식이 잘 안 된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상담 직원 역시 화면을 통해 기자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전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12 (12)  (0) 2018.08.12
주요뉴스 2018.08.12 (10)  (0) 2018.08.12
주요뉴스 2018.08.12 (6)  (0) 2018.08.12
주요뉴스 2018.08.12 (5)  (0) 2018.08.12
주요뉴스 2018.08.12 (4)  (0) 2018.08.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