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금융권 대출 1∼6월 43조 늘어…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가계, 기업 등의 제2금융권 대출 증가액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비은행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832조2천973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3조1천894억원 증가했다. 비은행 금융기관에는 상호금융,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생명보험사 등 2금융권이 포함된다. 올해 상반기 비은행 대출 증가 규모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3년 이래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다. 상반기 비은행 대출 증가액(전년 말 대비)은 2014년 10조1천231억원에 불과했으나 2015년 29조7천62억원, 2016년 34조8천909억원, 2017년 39조1천765억원으로 매년 불어나며 새 기록을 썼다. 아직 올해의 절반까지만 집계됐지만 지난해 연간 증가 규모인 64조5천655억원의 절반을 훌쩍 넘겼다.

 

 

 

 

 

2.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 15만1000대…사상최대 점유율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이 위축됐음에도 수입차들은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동차 신규 등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감소한 92만9000대에 머물렀다. 이 중 수입차는 15만1000대로, 점유율은 19.4%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6.7%)에 비해 2.7%p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수입차 점유율 증가는 독일계 자동차업체들이 견인했다. 아우디의 판매 재개과 이에 따른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판촉강화로 독일차 신규 등록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한 8만8021대를 기록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차의 신규 등록은 20.5% 증가한 11만4703대였다. 미국계 차량 역시 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한국지엠 전기차 모델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세를 나타냈다.

 

 

 

 

3. '전기요금 할인 적용 기간' 검침일에 좌우

검침일을 바꾸면 전기요금을 더 할인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검침일 변경은 123으로 전화하면 지금도 가능하지만, 검침일을 바꾸더라도 할인은 기존 검침일 기준으로 똑같이 두 달만 적용됩니다. 다만, 7월 중순부터 전기를 많이 썼다면 누진제를 덜 적용받을 수 있도록 검침일을 월말이나 월초로 앞당겨 집중 사용한 전력량을 두 달치로 분산시키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살 이하 출산 가정은 추가 할인이 가능합니다. 기준은 출생일 2015년 8월 15일, 아기가 이 시점 이후에 태어났다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아이가 24개월 됐다면 앞으로 1년, 아이가 36개월이 됐다면 지난 7월 한 달분만 할인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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