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양반이 지금 나랑 장난하나" 청와대 행정관 고압적 언사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행정관이 수석실의 권한 밖인 문자·통화내역 조사 등을 언급하며 경기도 산하기관 직원을 고압적인 언사로 몰아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고압적인 언사를 당한 직원은 "협박이라고 느껴졌다"고 호소했다. 해당 행정관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기관이 용역사업 계약을 부당하게 진행한 '갑질'을 지적하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해당 기관의 직원과 노조위원장은 "원칙에 따른 계약이었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소속 정한모 행정관은 지난 6일 경기도 산하의 한 공공기관 직원 A씨와 전화통화를 했다. 정 행정관은 "이 기관이 진행한 약 4000만원 규모의 용약사업 계약이 특정업체를 위해 다른 업체를 들러리 세워 불공정하게 진행한 계약"이라고 주장하며 고압적인 말을 반복했다.

 

 

 

 

 

2. 왜 BMW만 비난하냐고? 화재발생율 따져보니 1위
청와대 홈페이지에 최근 일주일(8월 4일~10일) 동안 올라온 BMW 차량 화재 관련 국민청원은 110건에 달했다. 청원 메시지를 내용별로 나눠보면 크게 세 가지다. 소비자 혼란을 초래한 BMW를 엄벌해 달라는 것, 같은 형태의 사고가 반복되는 데도 뒤늦게 조치에 나선 국토교통부에 책임을 물어달라는 것, BMW 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도 화재 위험 전수 조사를 해 달라는 것 등이다. 국민청원에 나선 한 BMW 운전자는 "안전 점검 때 만난 BMW 관계자들은 '평균적 수준의 사고율을 보이는 데도 언론·정부에서 과잉 대응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한다"며 "어떤 브랜드, 어떤 연식에 어떤 이상이 있어서 불이 나는 건지 정확한 발표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3. 평화·정의, 교섭단체 회복 안간힘…"정기국회 전까지 복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복원을 위한 무소속 의원 영입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대상 의원들의 미온적 태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초대 원내대표였던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선거제도 개혁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라도 다음 달 정기국회 전까지는 어떻게든 교섭단체를 회복하겠다는 것이 두 당의 공통된 입장이다. 우선 평화당은 정동영 신임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를 필두로 모든 소속 의원들이 무소속 의원 영입에 발 벗고 나선 상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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