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친구?"···정동영·손학규·이해찬의 정치역정

이해찬=“2002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정동영 후보가 김대중 정권의 호남 편중 인사가 잘못된 것이라고 했습니다…참 나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동영=“이해찬 후보와 저는 서울대 재학 시절 동기로….” 이해찬=“아, 친구 이야기 그만 좀 하세요.” 지지율 선두를 달리던 정 후보가 친구임을 강조하며 비켜 가려고 하자 이 후보가 버럭 성을 낸 것이다. 둘은 서울대 72학번 동기다. 나이도 이 후보가 1952년, 정 후보가 53년생으로 비슷하다. (※손 후보는 47년생으로 이들보다 5살가량 더 많다.) 손 후보와 다른 후보 사이에도 공방이 벌어졌다. 6개월 전 한나라당에서 탈당해서 넘어온 것이 쟁점화됐다.

 

 

 

 

2. 금감원 '즉시연금' 소송지원키로…삼성·한화생명도 법률검토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12일 "이번 사안은 금융분쟁조정세칙의 소송지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삼성·한화생명이나 민원인 중 누구라도 소송을 제기하면 금감원은 민원인 편에서 소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분쟁조정세칙에 따르면 금감원은 분쟁조정위원회가 신청인(민원인) 청구를 인용했거나 인용 가능성이 큰 사건에 대해 피신청인(금융회사)의 조치가 현저히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소송을 지원할 수 있다. 금감원은 즉시연금 관련 분쟁조정 신청인 84명 중 삼성생명을 상대로 한 6명에 대해선 과소지급액을 주도록 권고했다. 삼성생명이 금감원 방침을 사실상 거부한 지난달 26일 이사회 전 지급 권고 공문이 전달됐다. 나머지 78명은 아직 분조위에 회부하지 않았다.

 

 

 

 

 

3. "렌터카 어쩌나" 정부 운행정지명령 검토에 BMW '비상'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BMW는 10만6000여대에 이르는 리콜 차량에 대해 하루 평균 1만대씩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밀려드는 렌터카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각 지역 렌터카 업체들에 협조 공문을 보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재도 렌터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운행정지 명령이 현실화되면 더 큰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BMW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진단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루 평균 9000건 정도의 진단 예약이 매일 새로 들어오고 있다. 차량을 입고시킨 고객들의 상당수는 렌터카를 원하지만 BMW는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차량 진단을 맡긴 차주들에게 제공된 렌터카는 약 3000대 정도다. BMW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AJ렌터카', '롯데렌터카', 'SK렌터카' 3사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려 노력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를 통해 각 지역 렌터카 업체들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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