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긴급구호대 댐사고 라오스로 출발…"인도주의적 역할 중요"
라오스 세피안 세남노이 댐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 구호대가 29일 오전 군 수송기 2대를 이용해 라오스로 출발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라오스에서 활동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구호대는 내과·소아과·응급의료과·이비인후과 분야 의료인력 15명과 지원인력 5명으로 구성됐다. 구호대는 앞으로 열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머물며 피해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치료 활동을 편다. 외교부는 "구호대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아타프 주 세남사이 군 내 주정부가 운영하는 보건소를 거점으로 이재민 대상 의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구호대가 활동할 세남사이 군은 약 3천500명 이재민을 위한 4개 임시거주처가 운영되는 곳으로 의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과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호프집이 이번 주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부정적 평가와 긍정적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는 마뜩찮은 시선도 있고, 책상을 떠나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의도를 높이 사는 쪽도 있습니다. 정치인의 민생행보는 서민 코스프레(흉내내기)이라는 비아냥을 듣기 쉽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가 꼬치어묵을 베어먹는다거나 상인이 건네주는 떡을 받아먹고 검은 봉지에 담긴 과일을 사는 일 말입니다. 지난해 대선도전을 시사했던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서민체험에 나섰다가 호된 역풍을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개인차량 대신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3. '리콜' BMW 520d, 또 주행중 화재…원주 중앙고속도로서
29일 강원 원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8분쯤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305km 지점 치악휴게소 인근에서 이모(44)씨가 운전하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이씨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8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46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주행 도중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와 갓길에 차를 세우자마자 앞부분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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