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처기업 36%,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못해"

벤처기업들 3곳 중 1곳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곳 중 1곳은 규제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29일 이미순 연구위원이 펴낸 '4차 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의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4차 산업혁명이 경영성과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매출이 증가할 것'(61.6%)이라거나 '고용이 증가할 것'(57.4%)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대체로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2. 아파트도 구관이 명관?…펄펄나는 10~20년차 아파트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최모 씨 부부(30대)는 전세로 살던 신축 아파트에서 입주한 지 16년이 지난 구축 단지로 다음달 이사한다. 성별이 다른 두 자녀에게 각자 방을 주고 친정 부모님까지 모시려면 더 큰 아파트가 필요해서다. 지금 사는 단지의 전용 128㎡ 아파트 시세는 10억원을 훌쩍 웃돈다. 전세보증금 4억5000만원에 대출금을 수억원 더 보태도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대다. 최 씨 부부는 인근 구축 단지로 눈을 돌렸다. 2002년 입주한 화곡동 P아파트 전용 125㎡ 물건을 7억원 대에 매수했다. 최 씨는 “이자비용을 크게 감당하면서 3~4억 더 비싼 신축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마곡지구와 인접해 있어 일대 주택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해 ‘똘똘한 구축’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최씨처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구축 아파트의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늘면서 10~20년차 아파트가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15년 초과~ 20년 이하 아파트 가격은 0.49% 변동률을 기록하며 전 건축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년 초과~15년 이하 아파트는 0.35% 변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3. 삐에로쇼핑 개점 한달 일평균 1만명 방문…中企 활로 역할 '톡톡'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매직이 또 한 번 통했다. 개점 한달을 맞은 잡화전문점 삐에로쇼핑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정 부회장의 ‘펀(Fun)’ 철학을 구현, 2030세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명소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개점 한 달을 맞이한 삐에로쇼핑은 매출 목표를 140% 초과 달성하며 기대치를 넘어선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인기를 끈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마블·스타워즈 등의 피규어를 납품한 가이아코퍼레이션은 40만원 이하의 중저가 상품 매출이 애초 계획 대비 300% 이상 성과를 올렸다. 동물 의상과 가면 등 코스튬을 납품한 업체도 목표 보다 200% 이상의 매출을 거뒀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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