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해외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여름 성수기(7월 21일~8월 19일)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로 11만 5,746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 50대에 낳은 늦둥이 덕에 국민연금 더 받는 사람 888명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하거나 입양한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줘 연금액을 높이는 출산크레딧 혜택을 받은 사람이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출생한 아기들이 대상이기 때문에 현재 연금을 받는 60대 이상 수혜자는 자신이 50대에 낳은 늦둥이 덕을 보는 셈이다. 29일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출산크레딧 수급자는 제도를 도입한 2008년 이후 2018년 4월까지 총 966명이었다. 올해 안에 출산크레딧 수급자가 1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산크레딧을 받은 수급자는 누적기준 2012년 103명, 2013년 139명, 2014년 287명, 2015년 412명, 2016년 627명, 2017년 88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3. 文대통령, 주말 맞아 안동行…‘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 방문

문 대통령은 특히 이날 오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안동 봉정사를 방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봉정사 방문과 관련, “문 대통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산사와 산지 승원 7개 중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봉정사를 오늘 휴일을 맞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봉정사 주지 자현스님의 안내로 봉정사 3층 석탑과 현존하는 다포게 건축물의 최고인 대웅전 등을 둘러봤다. 이후 안동 봉정사 영산암에서 자현스님과 차담도 나눴다. 봉정사는 한국의 건축박물관으로 불리는 천년사찰로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극락전(국보 제15호)이 유명하다. 앞서 안동 봉정사를 비롯해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등 한국의 산사 7곳은 세계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우리나라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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