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친부…8세 큰 딸의 ‘용기’ 

클라린 등 현지 언론은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던 A씨(37)가 두 명의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아내와 이혼한 후 각각 8살, 6살인 두 딸을 홀로 키우며 살았으며, 아내는 파라과이로 이민을 간 상태였다. 세 식구만 남은 아르헨티나에서 두 딸의 일상은 지옥이었다. A씨는 남들이 보기에 홀로 남아 두 딸을 키우는 가장이었지만, 실상은 두 딸을 성욕을 해결할 대상으로 삼았다. 은밀했던 A씨의 만행이 알려진 계기는 큰 딸이 침착하게 녹화한 스마트폰 영상이었다. 큰 딸은 최근 A씨가 동생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몰래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이후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친모의 주변인들에게 전송했다.





2. 중기부,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은 과거에 실패를 겪은 재창업자들의 실패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을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 경영을 하다가 실패했지만,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기한 '혁신적 실패사례'를 확산시켜 성공적인 창업 이전에 실패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는 과거 창업실패 사례와 재도전 경험을 수기형식으로 응모하고, 재창업 아이템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첨부하면 된다. 




“내년 말 임차 갱신이 가장 큰 걱정거리지. 임차료가 5년간 동결돼 버텨왔는데…. 맛집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라요. 해마다 월평균 매출이 500만 원씩 줄어드니. 정부 시책 때문에 인건비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고. 거기에 임차료까지 오르면 정말 식당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서울 강북 중심가의 한 골목에서 24년째 제주 토속음식점 A식당을 운영해온 김모(여·77)씨에게 요새 장사가 어떤지 물은 참이었다. 24년이라는 숫자가 오롯이 증명하듯 A식당은 골목의 터줏대감이다. 인근 직장인 중 이곳의 자리돔물회나 갈칫국, 혹은 한치물회를 한 번쯤 안 먹어본 이가 없을 터. 1, 2층 더해 120석 규모에 신문·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가게라 단골손님도 적잖다. 요새도 점심시간이면 식당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가게 한복판에는 김씨가 지상파 방송사 생활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면을 담은 홍보물도 엿보인다. 한때는 순수익이 월 1000만 원을 기록할 만큼 황금기도 있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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