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입장 전 연습까지…별들의 "충성"

그렇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때 모습입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주재한 회의였는데요. 참석자는 주요 지휘관 그러니까 어깨에 별이 달린 군 장성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입장하자 이 장성들, 거수경례에 충성 구호까지 외쳐서 화제가 됐는데요. 일단 해당 장면부터 한번 보시죠. 그렇습니다. 해당 장면은 문 대통령이 거수경례에 화답하는 모습이었는데 장성들은 대통령이 입장하기 전에는 거수경례 연습까지 했습니다.





2. 홍준표, 노회찬 사망관련 "자살 미화되는 건 정상사회 아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최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그 어떤 경우라도 자살이 미화되는 세상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살을 택한다는 것은 또 다른 책임회피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오죽 답답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일견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자살은 생명에 대한 또 다른 범죄"라며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의 자살은 그래서 더욱 잘못된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3. 北, 유해송환 후 침묵…'불편한 심기' 드러내는 이유는?

하지만 어제 있었던 미군 유해송환 보도는 없었습니다. 보도가 없는 것은 북한의 불편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이달 초 폼페이오 방북 직후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북미 교류와 정전협정 체결일 계기 종전선언 발표, 미사일 엔진시험장 폐기와 미군 유해 발굴 협상 등 4가지 동시 조치를 주장했는데 미사일시험장 폐기와 유해 송환에도 불구하고 종전선언은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전협정 체결일은 지나갔지만 북한은 종전선언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욱/국립외교원 교수 : 종전 선언을 하고 상호 적대관계가 해소된다는 것은 그만큼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제재나 압박이나 이러한 것들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흔들리게 된다는 거죠.]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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