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 휴일입니다.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여전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서울 37도, 대전과 광주도 37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강릉 29도, 포항 3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기온이 낮겠는데요.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는 오늘 가끔 비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태풍 종다리는 오늘 일본을 통과해서 내일은 남해상에 진출하겠지만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지겠습니다. 오늘 동해와 남해안에는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을 찾으시는 분들은 높은 파도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동해안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 여야 3당, 민생경제법안TF 금주 본격 가동…성과까진 먼 길
여야 3당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규제혁신 관련법과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민생법안을 8월 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각론에서는 입장차를 보여 난항이 예상된다. 여당인 민주당은 TF에서 우선 논의할 중점법안으로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법 4건과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을 포함한 이른바 '규제혁신 5법'을 내걸었다. 규제 샌드박스법에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안, 정보통신융합특별법 개정안, 지역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이 포함된다. 이밖에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가맹사업법 역시 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각 당이 원하는 민생·경제 법안들을 모두 늘어놓고 사전조율을 하기 위해 이 TF를 만든 것"이라며 "8월 말 결산국회 이전에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 하태경 "옥탑방 박원순에 文 선풍기 선물…완전 신파 코메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것에 대해 "완전 신파 코메디"라고 비난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에어컨 켜서 맑은 정신에 최대한 열심히 일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내는 한 달 살이를 진행 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런 박 시장에게 '무더위에 수고한다'며 선풍기를 보냈다. 하 의원은 이와 관련 "제가 가족들과 사는 곳이 더운 꼭대기층이어서 그런지 전혀 감응이 없다"며 "진정 서민 체험하고 싶다면 한달이 아니라 임기 4년 내내 옥탑방 살 길 권한다"고 주장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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