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미 10조 주식 순매수 미스터리…한국 증시 전대미문

올해 상반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가 9조5662억원에 달했다. 1999년 한국거래소 데이터 수집 이래 개인 역대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개인 상반기 최대 순매수 규모는 2009년에 기록한 4조2943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는 2009년 때보다 두 배나 더 많다. 연간 순매수 규모와 비교 해도 역대 최대치다. 지금까지 개인 연간 최대 순매수 규모는 2007년에 기록한 7조2739억원이었다. 올해엔 반년 만에 2007년 한 해 규모를 뛰어 넘었다. 그야말로 한국 증시 역사상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역대 순매수 규모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기관이 상반기에 올해 개인 순매수 규모보다 더 많이 매수 했던 경우는 2008년 상반기(17조4691억원) 단 한 번 뿐이었고, 외국인의 경우도 1999년 이후 네 번에 불과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 순매수 규모는 작년 한 해 외국인이 기록한 순매수 규모(9조7082억원)와 거의 맞먹는다. 그만큼 어마어마하다.

 

 

 

2. 전기료 누진제 겁나 '껐다 켰다'?…에어컨 잘 쓰는 법

그래도 집에 있는 게 최고다 생각하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요즘 같은 더위에는 전기료 무서워서 에어컨도 조심히 쓰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료 걱정 없이 에어컨 잘 쓰는 방법을 권애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즉, 인버터 에어컨의 경우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까지는 그냥 쭉 켜두는 게 껐다가 그 시간 후에 다시 켜는 것보다 전력이 똑같이 들 거나 오히려 덜 들어가는 겁니다. 실외기 관리도 중요합니다. 켠 시간만큼 전기가 계속 들어가는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도 실외기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전기료를 2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실외기를 그늘진 곳에 설치하고 절전 커버를 씌우거나 많이 뜨거울 때는 물을 뿌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3. 美中 환율전쟁 조짐...원-위안화 약세 연동에 금융시장 불안가중

고시환율 기준으로 지난해 7월 14일(6.7774위안) 이후 1년 만의 최고치이고 낙폭은 2016년 6월(0.91% 절하) 이후 최대다.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절하 고시는 7일 연속 이어졌다. 이날 중국의 급격한 위안화 평가절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린 직후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인 20일(현지시간)에도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EU를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하며 달러강세에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므누신 재무장관도 같은날 "위안화 약세가 중국에 불공정한 이득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위안화 약세가 환율조작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G2간 무역분쟁이 환율전쟁으로 번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가파르게 떨어져 한달 사이 4% 넘는 낙폭을 보였다. 미국과 무역분쟁이 시작된 3개월 사이 위안화 낙폭은 8%를 넘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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