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조폭 유착 의혹..'그것이 알고 싶다' 은수미 의혹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21일 방송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2007년 변호사 시절 성남의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61명이 검거된 사건에서 2명의 피고인에 대한 변론을 맡아 2차례 법정에도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같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이모씨가 설립한 '코마트레이드'가 자격이 없었지만 성남시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이 지사와 이씨가 기념촬영을 했고 다른 조직원은 이 지사를 포함한 정치인들의 선거운동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의혹 제기에 이 지사는 방송 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되었다'며 무죄변론을 요청해 김모 변호사와 사무장이 상담하여 300만원씩을 받고 수임했다"며 "20년간 수천건의 수임사건 중 하나일 뿐인데 소액인 점을 무시하고 오로지 '인권변호사가 조폭사건을 수임했다'는 점만 부각했다"고 밝히는 등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2. 전투기 개발 글로벌 경쟁 재점화…한국은 괜찮을까

1990~2000년대 이후 주춤했던 첨단 전투기 개발 경쟁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22와 F-35A, 유럽이 공동개발한 타이푼, 프랑스의 라팔 등이 21세기 초부터 전투기 시장을 주름잡으면서 신형 전투기 개발은 정체기를 맞았다. 하지만 2030년 이후를 내다본 선진국들이 신형 전투기 개발에 나서면서 스텔스 성능으로 대표되는 5세대 전투기의 성능을 뛰어넘은 6세대 전투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도로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시제기 6대를 만들어 비행시험을 실시해 2026년에 개발을 완료하고 2032년까지 120대를 일선에 배치할 예정이다. 하지만 선진국들의 신형 전투기 개발이 본격화되면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KF-X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회의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3. 김경수 "드루킹 진실 이미 밝혀...특검이 빨리 안 부른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사건에 관한 진실은 이미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른 시일 내에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지난 21일 YTN '시사 안드로메다 시즌 3'에 출연한 김 지사는 "드루킹 특검을 내가 먼저 요구했다"며 "오히려 특검해야 드루킹 관련해서 전혀 거리낄 게 없다는 게 밝혀질 것이고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사건' 진실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는 "지금까지 세 번의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 경찰 조사를 통해 알고 있는 사실은 충분히 설명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드루킹 김동원(49) 씨가 김 지사 앞에서 시연했다고 주장한 댓글 조작 매크로 프로그램 '킹크랩' 역시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 조사 과정에서 그 내용은 다시 한번 확인되고 밝혀질 것"이라며 "그런데 (특검팀이) 빨리 안 불러 준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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