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시로 심장 멎던 환자에게 새 삶"…부정맥 치료의 대가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밤 10시.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60)는 대한부정맥학회 회장으로서 회의를 마치려다 병원 호출을 받았다. 부랴부랴 중환자실에 도착했더니 20세 청년 A씨가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부정맥 때문에 심장에 장치한 전기 충격기가 듣지 않아 체외 인공 심장을 연결해 생명을 연장한 상태. 김 교수는 부정맥의 원인을 찾으려고 전기 충격을 가했지만 심장에서 특별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늘이시어hellip;'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모았는데, '혹시hellip;'하는 생각이 떠올랐다."심장마비 환자를 살리는 저체온 요법을 시행할 때 부정맥이 생기곤 하지. 그래 저체온 요법으로 부정맥 부위를 찾자."
2. 탈모닷컴 'TS샴푸', 나홀로 탈모방지 '얌체영업' 논란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5월 탈모 관련 샴푸를 모두 기능성화장품으로 이관했다. 또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정의하며 Δ탈모치료 Δ탈모방지 Δ탈모개선 등 직접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표현을 쓸 수 없도록 했다. 과장 광고나 소비자들의 오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기존 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표기명 변경에 대해 1년6개월의 유예기간을 뒀다. 이에 따라 유예기간이 끝나는 11월말부터 탈모방지 등 의약외품의 표시사항을 쓰면 위법이 된다. 하지만 TS트릴리온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되는 기업사이트 소개에서부터 '탈모예방' '탈모방지' '탈모치료' 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인천항만 해도 (컨테이너) 50~60%가 중국에서 들어오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여러 나라에서 들어오고 있거든요. 붉은불개미 분포국가인 여러 나라에서 유입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역당국은 일단 추가 번식을 할 수 있는 공주개미와 수개미가 발견되지 않아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이 더울수록 붉은불개미의 번식과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만큼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붉은불개미 발견은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 이후 이번이 여섯번째입니다. 검역당국은 발견지점 인근 컨테이너를 소독하고 점성이 있는 페인트와 개미잡는 약제로 방어벽을 치는 등 긴급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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