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상여금이 최저임금에 포함되려면 기존에 주던 것을 매월 똑같이 나눠 지급해야 합니다. 그동안 다달이 지급하던 게 아니었다면 상여금 지급주기를 바꿔야 한다는 뜻인데요. 상여금 지급주기를 바꾸는 것은 지금까지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이었습니다. 다만 노동조합이나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가 있는 경우 현장 적용이 가능합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사업자가 근로자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쳤을 경우 동일한 금액의 상여금 지급주기를 바꿔도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해 이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 美, G7 재무장관회의서 철강관세 놓고 동맹들로부터 '뭇매'
미국이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로 동맹국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미국에 대한 '공개 성토장'으로 변했다. 미국을 제외한 G6 국가 대표들은 미국 대표로 이번 회의에 온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G7)는 갈라지고 말 것"이라며 "G7이 아니라 'G6 플러스 1'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관세 조치로 미국이 고립될 수 있다는 경고인 셈이다. 지난 3월 이미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대상이 된 일본도 가세했다.
3. 음료와 컵을 분리하라고 했는데…뒤섞인 쓰레기에 '아이고 머리야'
마시다 남은 음료와 테이크아웃 컵을 따로 버려 ‘도시 미관 향상’과 ‘자원 재활용’ 두 마리 토끼를 노린 ‘테이크아웃 음료 컵 전용 수거함(수거함)’을 서울 서대문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작년에 설치했지만, 의도와 달리 일부 시민이 통 안에 음식쓰레기까지 버리는 등 시민의식이 취지를 따라가지 못해 씁쓸함을 자아낸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수거함은 높이 123㎝, 폭 70㎝ 정도 크기며 시민들 시선을 끄는 대형 커피 컵 모양이다. 빨대처럼 생긴 투입구에 컵을 버리게 했으며, 대형 쓰레기 무단 투입 방지를 위해 투입구는 가장 큰 커피 컵 사이즈에 맞춰 만들었다. 특히 컵 투입구 바로 아래쪽에는 먹다 남은 음료를 버리는 곳을 따로 마련해서 도시미관 훼손과 악취, 벌레 발생을 막을 수 있게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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