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당 1억 된다더니…멈춰선 국내 최고가 아파트

사상 최고가 분양 아파트로 주목받았던 ‘나인원 한남’ 프로젝트. 남산과 한강 사이에 있는 서울 한남동 외인주택 부지를 고급아파트로 개발하는 이 사업은 분양가격을 3.3㎡당 6360만원으로 책정했다. 종전까지 최고가였던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3.3㎡당 4750만원)의 기록 갱신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나인원 한남은 6개월째 분양가 심사의 벽을 넘지 못해 큰 위기를 맞았다. 발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월 “분양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분양 보증을 거부한 것. 주택건설 업계에선 시행사인 ‘대신F&I’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땅을 너무 비싸게 샀기 때문에 시작부터 ‘스텝’이 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 들썩이는 韓밥상물가 상승률…7개월만에 OECD 10위 복귀

3일 OECD에 따르면 4월 한국의 식품 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9% 상승했다. 상승 폭을 따지면 OECD 회원국 중 10번째로 높다. 올해 1월 30위까지 떨어졌던 식품 물가 상승률 순위가 작년 9월(10위) 이후 다시 10위로 복귀한 것이다. 작년 3분기까지 한국의 식품 물가 상승률은 OECD 최상위권 수준이었다. OECD 내 순위를 보면 2016년 4분기에는 4.5%로 3위, 작년 1분기에는 3.9%로 5위, 2분기에는 3.6%로 6위, 3분기에는 5.4%로 6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식품 물가 고공행진은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창궐, 무더위, 집중호우 등의 요인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요동쳤기 때문이다.

 

 

 

3. "취업 준비로 월 100만원 이상 쓸 수밖에 없어요"

"몸이 천근만근이긴 한데 언제까지 집에 계속 손 벌릴 수는 없잖아요." 올해 대학 졸업반인 이 모(24) 씨는 몇 달째 일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는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한 뒤, 저녁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외를 한다. 끼니는 교내 식당 등에서 간단히 때운다. 이 씨는 "토익 응시료나 자격증 취득 비용을 비롯해 정장 구입, 생활비 등 한 달에 100만원 이상은 쓴다"면서도 "부모님도 퇴직을 바라보시는데 짐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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