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미 3자 종전선언 탄력 받나…북미 간 '빅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난 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공식화하고 "종전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남북미 3자회담 개최 가능성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집무실에서 약 90분에 걸쳐 김 부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 부위원장과 한국전쟁 종전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북미회담에서 종전에 대한 무언가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사적으로 그것(종전 선언)은 매우 중요하다. 지켜보겠다. 우리는 한국전쟁 종전을 논의했다. 우리가 이를 논의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2. 트럼프 "우리는 0%, 상대국은 100% 관세…공정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이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공정한 무역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만약 우리가 그 나라들의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데, 그 나라들은 우리 상품에 25%, 50%, 심지어 100% 관세를 부과한다면 그것은 공정하지 않은 것으로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자유무역도 공정무역도 아닌 바보 같은 무역"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결국 무역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율의 관세 부과 정책은 상대국이 미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는 것과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3. 가공식품 인상행렬 어디까지…두유·조미료·시리얼 최대 47%↑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가공식품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3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오뚜기 순후추(100g) 가격이 3천400원에서 5천원으로 47% 인상된다. 사과 식초(360㎖)는 900원에서 1천100원으로 22.2% 인상된다. 오뚜기 옛날쌀떡국과 옛날누룽지 제품은 2천800원→3천원, 1천800원→2천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사리당면(100g)도 1천350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된다. 정식품은 지난달 31일 자로 인기 두유 제품인 베지밀 등 14종 가격을 평균 7.1% 인상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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