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차, 마포대교 '교각벽화'로 환경개선 프로젝트 마쳐
현대자동차가 서울시 환경개선을 위한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9번째 프로젝트로 마포대교 교각벽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지난 26일에 서울시, 한국대학생홍보연합(ASA-K)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마포대교 남단 교각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임직원과 김세한 ASA-K 의장 등 대학생 홍보대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ASA-K는 2014년 4월부터 서울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도 받았다. 올해는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김선우 작가와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 교각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했다.
2. 아일랜드 국민투표서 낙태금지 헌법조항 35년만에 폐지 결정
인구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인 아일랜드가 국민투표를 통해 엄격한 낙태금지를 규정한 헌법조항을 폐지하기로 했다. 아일랜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낙태 허용을 위한 헌법 개정 여부를 놓고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찬성표가 66.4%, 반대표가 33.6%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40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이번 국민투표에 전체 336만명의 아일랜드 유권자 중 64.1%가 투표에 참가했다. 유권자들은 예외가 거의 없는 낙태금지를 규정한 1983년 수정 헌법 제8조의 폐지 여부를 놓고 투표를 실시했다. 이 조항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동등한 생존권을 부여하고 있다. 낙태를 할 경우 최대 14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3.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준비팀, 예정대로 싱가포르 간다"
ABC, CBS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백악관의 사전준비팀(pre-advance team)이 북미정상회담을 대비해 싱가포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정상회담 원상 복구에 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라며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원래 계획대로)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백악관 사전준비팀은 30명 정도로 구성됐으며 오는 27일 출발하는 조지프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패트릭 클리프턴 대통령 특별보좌관이 선발대를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더스 대변인은 전날에도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약 회담이 예정대로 6월 12일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돼 있을 것이고, 7월 12일에 열린다고 해도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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