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면서 가전업계의 이목이 에어컨 판매량에 집중되고 있다. 재작년과 작년 유난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 덕분에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에어컨 판매량 기록이 올여름에 다시 한 번 경신될지 주목된다. 27일 가전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에어컨 판매 대수는 2016년 220만대로 당시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이듬해인 지난해 다시 약 250만대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전업계는 그야말로 에어컨 품절 대란이라는 몸살을 앓았다.
대만이 한달 새 2개 국가와 단교되면서 외교적 고립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만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가 24일 대만에 외교관계 중단을 선언했다. 부르키나파소의 알파 배리 외교장관은 이날 중국과 외교관계를 재개하는 것이 부르키나파소의 이익에 더 부합할 것이라며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쟈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도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로서 주권 독립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대만도 부르키나파소와의 외교관계를 당일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3. "우리가 본 건 터널 입구"…풍계리 완전 폐기 '불확실'
북한 풍계리 폭파 현장을 취재한 5개 나라 기자단이 오늘(26일) 베이징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기자는 터널 입구가 무너지는 건 봤지만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에 도착한 기자단은 핵실험장 폭파를 직접 목격했지만 완전히 폐기됐는지 확인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기자단이 머물던 원산을 방문한 사실도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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