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 쪼그라든 빈곤층 소득…개선 가능성 '갑론을박'

올해 1분기 저소득층 소득이 사상 최대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을 둘러싼 회의론에 불이 붙었다. 제조업 구조조정으로 당장 고용 상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가 영세 서비스업도 회복이 더뎌서 빈곤층 문제가 더 악화할 것이란 우려마저 나온다.
반면 1분기 소득 지표 악화는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에 따른 일시적 부작용이라는 반론도 있다. 최저임금 인상이 저소득층의 소득 기반을 확충해 내수·경기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 정책 성패를 단정 짓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2. 2차 정상회담 성사에 초조한 中, 한반도 힘겨루기에서 밀려나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2차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전격적으로 2차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소식이 중국 대륙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저녁 급거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속보로 전했고 관영 CCTV 역시 메인 뉴스인 신원롄보(新聞聯播)에서 관련 소식을 속보로 전하면서 두 정상이 지난달 27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회동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시선은 27일 오전 10시, 회담 결과를 발표할 문 대통령의 입으로 쏠리게 됐다. 남북 정상 회동 결과에 따라 한반도에서 미·중 양국간 힘겨루기 우열도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3. KT, 서부 아프리카 2개국에 조업 감시시스템 구축

KT(회장 황창규)가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2개국에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함께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2개국 조업구역 내 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감시·통제하는 ‘한국형 어업 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이 발주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기금 투입 시범사업으로 총 규모는 250만불이다. 한국에서 아프리카 지역에 어업 감시시스템을 수출하는 것은 최초다. KT는 지난 2014년 해양수산부, KT SAT과의 협력을 통해 ‘원양어선 조업 감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조업 감시시스템을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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